염규상 변호사는 2018. 12. 6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38회 고려대 경영대 교우의 밤 행사에 위 행사 주관학번 대표자 중 1인으로 참석하였습니다. 위 행사에는 교우회장이신 한라건설 정몽원 회장, 인터폴 총재가 되신 김종양 선배님 및 여타 교수님과 선후배님 약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. 염규상 변호사는 여타 93학번 대표들과 함께 경영대 93학번 동기들로부터 모금된 약1억여원의 장학금을 고려대학교 경영대 후배들을 위해 고려대학교측에 기부하였습니다.